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컨벤션 부스 제작 회사 ‘비버(Beaver)’를 운영하는 앨런 천 대표의 부친 천영호 씨가 지난 6일 별세했다. 향년 75세. 유족으로는 부인과, 아들, 딸이 있다. 장례는 오는 12일 오후 3시 다우니 지역 가주 장의사 (9830 Lakewood Blvd)에서 열린다. ▶연락: (562) 484-4353 장열 기자ㆍjang.yeol@koreadaily.com부고 부친상 대표 부친상 부친 천영호 부인과 아들